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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유학휴직/영국유학휴직 준비

[공무원 유학휴직] 영국유학 준비 과정 6 - 1년 살이 짐 싸기

by 그러려니해 2021. 5. 22.

 

오늘은 어학연수를 떠나기 전 가장 중요하고도 힘든 일인 짐 싸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이 글은 영국에 온지 정확하게 두 달 되는 날에 쓴 글이다...ㅋㅋㅋㅋ

다녀오고 나서도 한참이나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업로드 하려니 사실 가물가물하긴 한데 핵심만 짚어서 정리하겠다.

 

오히려 두 달정도 생활하고 되돌아봤을 때의 입장과, 다녀오고 나서 생각하게 된 안 가져갔어도 되는 것, 가져갈 걸 싶은 것도 있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 같다. 

일단 나의 경우 짐을 싸기 전에 검색을 엄청 했다.

여행을 간다면 간단하게 며칠 정도 생활할 짐을 챙기면 되고, 이사를 가는 거라면 살림살이 이것저것 다 챙겨서 가면 될텐데 1년만 살다가 돌아올거라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짐을 싸야할지 막막해서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챙기나 너무 궁굼했던 것! 

 

기본적으로 생각해봐도 일단 일 년 동안 입어야 하는 사계절 옷이 다 필요하니 도대체 얼마나 옷을 가져가야 하는건지... ???!!!!

수많은 블로그 글들(영국이 아니더라도 어학연수 짐싸기, 유학생 짐싸기, 해외근무 짐싸기 등등...)을 찾아보고 정리했을 때 이 정도의 목록이 나왔다. 이를 참고해 일단 짐을 싸기 전에 자신의 경우에 맞게 짐목록 부터 작성하시길!!

<영국 갈 짐 목록 작성- 짐 싸기 전 ver.>
1. 중요 서류 2. 옷 3. 화장품/위생용품 4. 생활용품/문구류
여권 속옷, 양말, 스타킹 스킨, 로션, 선크림, 향수 비상약, 귀마개, 수면안대,
목베개, 슬리퍼(기내에서 쓸 용)
입국 관련 서류 상의(긴팔, 반팔, 셔츠)
하의(긴바지, 반팔, 치마)
원피스, 수영복, 잠옷, 운동복
기타 메이크업을 위한 화장품
(파운데이션, 셰도우, 립스틱 등)
손톱깎이, 비상약, 반짇고리,
눈썹칼, 동전지갑, 3단 우산
여권 사본, 관련 서류 사본
(2부씩 복사해서 캐리어 하나에 1부씩 넣어 놓기)
겉옷(가디건, 얇은 겉옷,
얇은 패딩, 코트, 패딩)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 칫솔, 치실,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고데기, 드라이기
신발(운동화, 여름샌들,
겨울워커)
수건, 작은 거울 렌즈 1년치, 렌즈보존액 4통 ,
안경 2개
5. 전자기기 6. 악세사리 7. 문구류 8. 기타
노트북,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 손목시계, 팔찌 다이어리, 연필, 볼펜 한국기념품
핸드폰, 핸드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이어폰
귀걸이, 목걸이, 반지, 선글라스 영국여행책 김, 고춧가루, 된장, 참기름, 라면
외장하드, USB 모자, 목도리, 스카프 색연필, 캘리그라피 종이, 붓펜 숟가락, 젓가락
멀티탭, 멀티플러그 가방(에코백, 백팩, 크로스백)   전기장판

-----------------------------------------짐 목록을 작성하고 난 후 본격 물건 사기/짐 싸기 돌입------------------------------

그런데 짐을 싸다 보니까 공간이 너무 부족한 것!!! 짐 추가를 했다면 좋겠지만, 영국에 혼자 도착해서 큰 캐리어를 2개나 혼자 끌고갈 자신이 없었던 나는 과감하게 짐을 줄이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정리했더니 빨간색으로 적힌 물품들을 제외하게 되었다.

<영국 갈 짐 목록 작성- 짐 싸면서 ver.>
1. 중요 서류 2. 옷 3. 화장품/위생용품 4. 생활용품/문구류
여권 속옷, 양말, 스타킹 스킨, 로션, 선크림, 향수
(며칠 생활할 만큼만 준비)
비상약, 귀마개, 수면안대,
목베개, 슬리퍼 (기내에서 쓸 용)
입국 관련 서류 상의(긴팔, 반팔, 셔츠)
하의(긴바지, 반팔, 치마)
원피스, 수영복, 잠옷, 운동복
기타 메이크업을 위한 화장품
(파운데이션, 셰도우, 립스틱 등)
손톱깎이, 비상약, 반짇고리,
눈썹칼, 동전지갑, 3단 우산
여권 사본, 관련 서류 사본
(2부씩 복사해서 캐리어 하나에 1부씩 넣어 놓기)
겉옷(가디건, 얇은 겉옷,
얇은 패딩, 코트, 패딩)
샴푸, 린스, 바디워시, 바디로션, 치약, 칫솔, 치실,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며칠 생활할 만큼만 준비)
고데기, 드라이기
신발(운동화, 여름샌들,
겨울워커)
수건(1개만), 작은 거울 렌즈 1년치, 렌즈보존액 4통 ,
안경 2개
5. 전자기기 6. 악세사리 7. 문구류 8. 기타
노트북,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 손목시계, 팔찌 다이어리, 연필, 볼펜 한국기념품
핸드폰, 핸드폰 충전기,
보조배터리, 이어폰
귀걸이, 목걸이, 반지, 선글라스 영국여행책 김, 고춧가루, 된장, 참기름, 라면
외장하드, USB 모자, 목도리, 스카프 색연필, 캘리그라피 종이, 붓펜 숟가락, 젓가락
멀티탭, 멀티플러그 가방(에코백, 백팩, 크로스백)   전기장판

 

뺀 물품들을 살펴보면

- 가서 사도 될 것 같은 것들을 제외했다. (수영복, 향수, 바디로션, 수건, 드라이기, 수저 등)

-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은 물건을 제외했다. (외장하드, 한국기념품, 참기름, 라면, 전기장판)

이 중에서 특히 한국기념품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내가 많은 블로그 글에서 본 것이 바로 '한국기념품'에 대한 이야기다.

외국에서 생활하면서(또는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거기에서 뭔가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을 때 하나씩 주면 좋다면서 대부분 챙겨가더라. 마스크팩이나 자석, 책갈피 등등.. 그래서 나도 블로그 글들을 보고 다이소 한국기념품 코너에서 바리바리 사서 담았더랬다.

 

그런데 결제하기 전에 더 살건 없을까 싶어서 검색을 하던 중 발견한 블로그 글을 보고 담았던 것들을 도로 가져다 놓고 유유히 집으로 걸어갔다..^^ 현타가 왔기 때문..ㅎㅎ 여러분에게도 공유한다..

유학짐싸기, 교환학생 짐싸기 등등 1년치 짐을 챙기려고 검색하셨다 들어온 분들.. 같은 기분을 느껴봅시다.

지금도 이 블로그 분에게는 감사하고 있다. 덕분에 쓸데없는 짐을 줄였고, 지금 여기 와서 생각하기에도 가져오지 않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만나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굳이굳이 선물을 주려고 내 중요한 짐들까지 빼가면서 캐리어를 채우려고 할 필요가 없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pm_ir&logNo=221322808203&parentCategoryNo=&categoryNo=74&viewDate=&isShowPopularPosts=false&from=postView

 

교환학생 가서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검색하다 들어오신 분들께.

노트북 켠김에 이것저것 확인하는데 꾸준히 교환학생 선물글 조회수가 올라가더라구요 2000이 넘어가는 시...

blog.naver.com

거기서 친해진 친구들이 생긴다면, 나중에 부모님이 영국에 짐을 보내주실 때(음식 등) 받은 한국 간식등을 선물로 줘도 되고, 음식을 만들어줘도 되고, 정 안되면 나중에 한국에 돌아와서 그 친구에게 선물로 국제우편을 보내줘도 되는 문제니까 처음부터 이것저것 바리바리 싸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굳이 필요가 없다..

 

 

다시 짐 얘기로 돌아와서,

그래서 최종적으로 싸게 된 짐은

1. 위탁 수화물용 큰 캐리어 1개

2. 기내용 20인치 캐리어 1개

3. 등에 큰 백팩 1개

이렇게 가지고 가기로 하고 옷 종류는 다이소에서 구입한 진공 압축팩에 넣어서 부피를 줄여서 정리했다. 확실히 부피가 많이 줄어든다!!

먼저, 위탁 수화물용 캐리어에는 내가 영국에 도착해서 당장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열어보지 않아도 되는 것들로 꽉꽉 채웠다. - 여름옷, 악세사리, 기타 용품 등

기내용 캐리어에는 일주일치 생활할 옷과 속옷, 잠옷, 화장품과 위생용품등을 넣었고

백팩에는 혹시나 망가지지 않도록 노트북과 핸드폰 배터리, 당장 꺼내야 하는 여권이랑 서류, 다이어리 등을 넣었다.

 

나는 영국 공항에서 빵빵하게 채워진 큰 배낭을 매고 캐리어 두 개를 끌면서 지하철을 타고 숙소가 있는 역에 도착했는데 내가 영국에 도착한 날에는 비가 엄청나게 많이 왔고, 우산을 들 수가 없어서 그 비를 다 맞으면서 숙소까지 걸어가는 데 정말 울뻔했다...ㅠㅠㅠ 심지어 나는 짐이 많고 누가봐도 관광객처럼 보이는데 혹시나 내가 방심하면 누가 짐을 가져갈까봐 두리번 거리면서 짐을 꼭 끌어안고 걸었다.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저걸 다 들고 왔나 싶은데 아마 큰 캐리어 2개였다면 더 힘들었을 것... 만약 정착을 위해 처음에 가족 중 누군가 같이 가주신다면 모르겠지만, 여자 혼자 간다면 내가 챙겨서 이동할 수 있는 수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짐을 챙기시길 바란다.

 

 

 

------------------------------------------ 두 달 살아보고 나니 추가하거나 뺐으면 하는 것-----------------------------------

 

영국 와서 사도 되는 물건/굳이 가져올 필요 없는 물건

 

- 화장품류 : 피부가 예민해서 꼭 쓰는 것만 써야 되는게 아니라면 화장품은 다 와서 사도 괜찮다. 처음에 필요한 만큼만 가져오자.

- 위생용품류: 샴푸/린스/바디워시도 쓸만큼만 가져오고 나머지는 마트에 똑같은거 다 판다!!

- 드라이기: 한국 드라이기는 어차피 가져와도 코드가 안맞아서 멀티콘센트로 변환해서 사용해야 하는데 드라이기의 경우 불이 나거나 콘센트가 고장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변 한국분들도 가져온것 고장나서 대부분 새로 사더라. 처음에는 숙소에 있는 거 쓰고 집 구하면 그때 사서 쓰세요!

- 렌즈보존액: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아요. 우리나라랑 다르게 너~~무 비싸다고 해서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짐 공간 없으면 1-2개만 가져오거나 와서사도 괜찮을 듯!

- 옷걸이: 나는 안가져왔는데 생각보다 옷걸이 가져오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도 비슷하게 파니 가져오지 말고 와서 사는 것 추천!

- 한국 음식: 런던에는 한인마트가 곳곳에 있다. 심지어 우리 동네는 테스코에도 신라면을 판다. 봉지라면이랑 컵라면 둘 다.. 한인 마트에 가면 참기름은 물론이요 각종 소스와 재료들을 다 판다. 물론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 비싸기야 하겠지만 그렇~~~게 비싸지 않음! 종종 생각날 때 사다 해먹을 수 있을 정도로 합리적인 가격이니 바리바리 싸 올 필요 없음.

- 전기장판: 외국이 바닥난방이 아니라서 춥고 그렇다는데 나는 아직까지 크게 못 느낌. 라디에이터 틀어도 꽤 따뜻하고 살만함. 그리고 여기도 마트에 전기장판 같은거 팔아서 추운 사람은 사서 쓰면 됩니다!

- 양말 : 누가 양말은 한국이 최고라고 바리바리 사가라고 했나요.. 여기 오니까 양말 널렸음. 3개씩, 5개씩 묶어서 싸게 잘만 팝니다. 어차피 양말은 얼마 신고 구멍나거나 더러워지는데 질 차이도 별로 없으니 사오지 마세요.

*한국 사람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은 한인마트에 가면 정말 다 팔아요. 마트에서 살 수 있는 물건들은 굳이 한국에서 사오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처음에 꼭 가져오세요!!

 

- 바디로션: 확실히 유럽은 우리나라랑 물이 달라서 그런지 샤워 후에 몸이 굉장히 건조하다는 걸 느꼈다. 얘들이 괜히 막 몸을 긁고 있는게 아니었음;; 나중에 대용량으로 여기서 사더라도 처음에 쓸 정도는 가져와서 몸에 바르는게 좋겠다.

- 외장하드: 외국에 나와 있다보니 생각보다 사진을 엄~~~청 많이 찍게 되는 것 같다. 노트북이랑 핸드폰 용량이 금방 금방 차서 외장하드는 가져오는 것을 추천!

- 핸드폰 케이스: 이거 진짜...ㅠㅠㅠㅠㅠ 아이폰 쓰는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딜 가나 아이폰 케이스만 판다. 분명 여기도 삼성폰 쓰는 사람, 하웨이 쓰는 사람 등 다양한데 이상하게 폰 케이스 매장에 가면 다 ONLY 아이폰..ㅠㅠㅠ 원래 쓰던 폰케이스가 꼬질꼬질해져서 봄 맞이로 새로 하나 사려고 했는데 삼성 폰케이스는 삼성 매장 말고는 파는 곳이 없는 듯 하다. 그리고 무슨 투명 젤리케이스 하나에 10파운드가 넘구요..ㅎㅎㅎㅎ 삼성폰 쓰시는 분들은 이쁜 폰케이스 한 개 정도는 여분으로 챙겨오시면 좋을 듯!

- 보조배터리: 위랑 마찬가지로 아이폰 연결되는 케이블만 준다. 그냥 맘 편하게 한국에서 사거나 쓰던거 가져오시길~~

- 가위, 풀 : 집에서 쓰는 작은 가위랑 풀 하나 정도는 챙겨오자. 여기서 사려고 돌아다녀봤는데 전부 부엌가위 같은 큰 것들만 팔아서 한달이 지나서야 한인마트에서 살 수 있었다. 다이어리를 쓰거나 뭔가 정리할 때 은근 가위랑 풀을 쓸 때가 있으니 내가 쓸 것 같은 사람은 사가지고 오세요.

- 여행책: 영국 여행도 그렇고, 주변 나라 여행할 때도 그렇고 물론 블로그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책이 있는게 더 보기 편합니다. 특히 영국 여행의 경우 책을 펼쳐놓고 내가 간 곳, 안 간 곳 표시하면서 채워나가는 재미도 있네요. 여행책은 1권 정도 가져오는 걸 추천!

- 내 몸에 맞는 기본 반팔/긴팔 티 : 사실 짐을 줄이려고 여름 옷들은 많이 안가져왔는데 와서 보니 기본 티도 여기는 다 붙거나 훅훅 파지거나, 너무 크거나, 이상한 무늬가 있거나.. 아무튼 좀 그렇다... 물론 여기서 살 수도 있는데 잘 골라야 되니까..ㅎㅎ 기본으로 입을 수 있는 무지티 같은 건 한국에서 사서 오시는게 맘 편할 듯!

 

 

 

이렇게 영국 가기 전 짐싸기에 대해서 정리해보았다.

제일 중요한 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싸는 것.

이걸 가지고 공항에서 숙소까지 혼자 이동하는 걸 생각하고 짐을 싸는게 필요하다.

자기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을 추려서 현명하게 짐 잘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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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유학준비에 필요한 앞선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싶다면?

영국 유학휴직 준비하는 과정 Part 1~5

1. 유학 휴직의 규정을 살펴본다.  https://a-cup-of-ryonii.tistory.com/2

 

[영국생활준비] 유학휴직 준비 과정 1 - 공무원 유학휴직 규정 이해하기

나는 2019년 3월 1일 ~ 2020년 2월 28일까지 딱 1년 동안의 시간동안 영국에서 1년 살기를 했다. 2018년의 나는 직장생활 4~5년차에 매년 같은 일을 주기적으로 반복하며 약간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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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 정하고, 유학원을 알아본다. https://a-cup-of-ryonii.tistory.com/3

 

[영국생활준비] 유학휴직 준비 과정 2 - 나라/유학원 정하기

앞선 준비과정 1에서 이야기했듯이 유학휴직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 유학휴직을 준비하는 과정 1. 유학 휴직의 규정을 살펴본다. https://a-cup-of-ryonii.tistor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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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기관에 제출한다. https://a-cup-of-ryonii.tistory.com/4

 

[영국생활준비] 유학휴직 준비 과정 3 - 서류 준비/제출하기

앞선 준비과정 1과 2에 이어서 오늘은 서류 준비, 제출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유학휴직을 준비하는 과정 1. 유학 휴직의 규정을 살펴본다.  https://a-cup-of-ryonii.tistory.com/2 [영국생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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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휴직 결정이 나면 갈 준비를 한다. https://a-cup-of-ryonii.tistory.com/5

 

[영국생활준비] 유학휴직 준비 과정 4 - 휴직 결정 후 갈 준비 하기

유학휴직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앞선 준비과정 1,2,3에 이어서 오늘은 휴직이 결정된 이후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유학휴직을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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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비송금, 결핵검사, 비자신청, 비자인터뷰, 비행기표 예약, 유학생 보험, 핸드폰 장기정지 신청, 실비보험 정지

 

5. 영국도착 후 현지에서 지낼 집을 알아본다. https://a-cup-of-ryonii.tistory.com/6

 

[영국생활준비] 유학휴직 준비 과정 5 - 영국에서 집 구하기

유학휴직을 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전부터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앞선 준비과정 1~4를 통해 휴직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최종 결정되었으며 기본적인 갈 준비가 끝났다면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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